우리는 살면서 주변에서 구걸하는 사람을 종종 보게된다. 때론 지하철안에서 때론 버스안에서 때론 식당안에서 때론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사람의 종류도 다양하다 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난 이들이 내 앞에서 약간의 금액으로서 도와달라고 눈빛과 행동으로 요구할때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한 상황에 빠진다. 구걸인생 어떤 할머님은 강남에 집을 5채 샀다는 소문도 있고, 그래서 그런 사람들에게 돈을 주지 말라고 압박하는 주변인들을 보기도 한다. 그런데 한국인의 마음이 다 그렇겠지만, 매정하게 뭔가 뿌리친다는게 뿌리치고도 맘이 켕기는게 사실이다. 그렇다고 매번주자니 이건 또 아닌것 같고. 특히나 여자친구 또는 작업중인 여자분과 데이트 하는중에 이런일이 발생하면 대략 난감하다. 둘이서 사이좋게 뭔가를 먹고 있을때 옆에와서..
요즘 블로그에 내 생각과 일치하는 생각을 많이 찾을수 있어서 기쁘다~ 남녀 사이에 친구가 되는 이유 1. 상대방이 꽤 괜찮긴 한데 사귀기까진 싫은 경우 (혹은 현재 애인이 있는 경우) 2. 한쪽만이 그 상대방을 좋아하지만 고백할 용기는 없어서 옆에 빌붙어 있기위한 방법 두가지 중에 하나야. 그래. 남자와 여자사이에 친구는 될수 있어도 우정은 쌓일수 없어. 남녀 사이에는 사랑이 쌓이는 거지. 추가 : 좋은구절 하나 얻었다. 남자와 여자가 친구라는 것은 어느 한쪽의 열렬한 짝사랑을 의미한다.
된장녀의 뜻. 1. 전통적인 관습 중 여성에게 이로운 점은 당연시 여기고, 불리한 점은 불평등을 주장하는 여성'들을 말한다. - 극단적 페미니즘 2. 된장녀는 본인은 능력이 안되면서 허영을 채우기 위해, 순진한 남자를 이용하는 여자를 뜻한다. 3. 외국 고급 명품이나 문화를 좇아 허영심이 가득찬 삶으로 일관하여 한국 여성의 정체성을 잃은 여자"를 꼬집어서 썼던 것일 뿐입니다. 4. 된장녀의 가장 정확한 정의는 쉽게 말하자면 "경제개념이 전혀 없는 한국여성"을 말하는 것이다. 5. 연애를 할 때도 데이트시 드는 비용은 무조건 남자가 부담해주길 바라며 자신은 공주처럼,여왕처럼 우아하고 근사하게 다니며 남자로부터 무조건 보호만 받을려고 하는 여성들이다. 요즘 한창 된장녀 붐이 일고 있다. 얼마전에는 인터넷 키..
TV에서 간혹 종종 보여주는 학벌없이 자수성가한 사람들을 자꾸 보여주는 바람에 생각없는 우리 고등학생들이 아~ 꼭 학벌이 중요한것이 아니구나. 라는 착각에 빠져버린다. 학벌이 없어도 열심히 노력하면 되는구나 라는 착각에 빠져버린다. 아주 무서운 심각한 착각에 말이다. 학벌없이 성공한 사람들보다, 학벌을 가지고 성공한 사람들이 배와 배꼽의 크기 차이만큼이나 차이가 난다. 학벌을 가지고 성공한 사람들은 너무 많아서 TV에 일일이 다 보여줄수 없기 때문에 학벌없이 성공한 희귀종들을 TV에서 보여주는 것이다. 학벌, 학력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지도 생각하지도 말아라.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건 능력 위주로 평가받는 세상이 오기를 바라는 것이다.
뭔가 하나 클라이언트의 요청이 왔을 때 설계부터 착실히 뭔가를 이번엔 제대로 만들어 볼려고 하면 그놈의 잦은 설계변경. 그냥 한글에서 오타수정하듯이 수정하면 되는 것 같이 이야기 하는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땜질식의 메꾸기를 하고 억지에 가까운 고객의 주문에 다시한번 고뇌하고.전혀 그 분야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마저 없어 아무것도 이해못하는 클라이언트. 이해 못해. 이해못해. 이해시킬수도 없어.마치 네티즌때문에 대한민국의 드라마의 수준이 낮아지는 것과 같이 클라이언트는 엉뚱하고도 무리한 요구에 나는 오늘도 어처구니 없는 작품을 만들고 있다.
요즘에 스퀘어 엔틱 메탈 벨트를 그렇게 가지고 싶다. 스키니진과 함께라면 그것은 환상의 하모니.
나름대로 상급 HTML 하드코더에 XHTML+CSS를 이용하여 코딩할 줄 아는 웹표준까지 겸비하고 있는데다가 2년차 phper인 본인. php라면 php에서도 가장큰 커뮤니티인 phpschool에서 살고 있다. 물론 톡박의 매력이 있기도 하지만.. 나도 초보일때에는 QnA에 뻔질나게 질문올리고 답변을 받곤 했다. 때론 너무 좋은 답변을 받을 때도 있고 한참을 끙끙 앓았던 문제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얻어간적도 있었다. 그때 생각했다. 나도 실력이 좀 쌓이면 QnA에 열심히 답변 달아줘야지. 이제 어느정도 초보티는 벗었다. 이제는 웹표준무료보드를 만들고 있을만큼 말이다. 그래서 QnA도 가끔 들어가서 답변도 하고 한다. 그런데 답변을 해줄때 확인버튼을 누르기 전에 한번더 내가쓴글이 맞는 말인지 확인을 하게된..
쇼핑몰에서 물품을 구입할때 특히 추천상품, 베스트 상품 이런식의 광고는 정말 짱이다. 내가 사려는 물품의 종류에 대한 지식이 부족할때 뭘 사야할지 모를때 해당 카테고리를 클릭했을 때 나오는 추천상품은 정말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준다. 검색사이트 뒤져서 뭐가 좋은지 이것저것 찾기 귀찮을때 왠지 내가 골라서 사면 다 이상한거만 걸렸던 경험이 있을때 바로 이럴때 추천상품을 사면 최소한 맘에 들지는 않더라고 손해보는 일은 없다. 난 추천상품을 보통 화장품류나 성인용품류에서 고르는데 아무튼 정말 좋다. 여담이지만 내가 아는 누군가가 성인씨디를 온라인에서 판매했을때 해당 제목옆에 강추 라고 하나 적어놓으면 모든 구매가 강추로 쏠린다고 하는 웃지 못할 실제 마케팅 경험담이 있다. 뭘 사야할지 모르는 판국에 누군가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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