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oftware.myfolder.net/Category/Story.html?sn=62739 정말 괜찮은 무료프로그램 소개하나 한다. 데이터베이스모델링하기에 딱 좋은 프로그램이다. 이미 누군가에 의해서 한글화되었고 그다지 사용하면서 발견한 큰 버그같은것도 없다. 내가 이전에 사용해본 데이터베이스모델링 프로그램은 ERWin 밖에 없었는데 ERWin에 비해서 DB디자이너 4.0은 mysql사용자에 촛점이 더욱 맞춰져 있고 훨씬 깔끔한 인터페이스가 나를 사로잡는다. Documentation은 영문인데 그다지 해석하기에 어렵지는 않아서 내가 한글판으로 해석해 볼까도 하고 작업을 하긴 해봤는데 영어 해석한걸 그대로 한글로 올리자니 뭔가 어색하고 의역을 해서 넣자니 뭔가 내가 어줍잖은 영어실력으로 원래의..
성격이란 건 기득권이야. 저놈은 어쩔 수 없다고 손들게 만들면 이기는 거지. 뻔뻔스러운 인간은 그 뻔뻔스러움을 주위 사람들에게 익숙해지게 만듦으로써, 점점 더 뻔뻔스럽게 변해간다. -『오쿠다 히데오』 의 공중그네 中 주변의 소개로 오쿠다 히데오 라는 일본 작가의 책을 읽었다. 공중그네 라는 책인데 나에게 이 책을 소개해준 이 말로는 이 작가가 이 책으로 일본에서 일약 스타가 됐다고 한다. 내용은 신경과 의사인 이라부 라는 의사가 만나는 여러 신경질환 환자들과의 이야기 인데 그 치료방법에 있어서 현대인들의 뭔가를 뚫어주는 듯한 느낌이다. 또한 그를 찾아가는 많은 다양한 정신질환 환자들이 이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과 별반 차이가 없어보이는 것도 이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중하나이다. 3시간만에 너무 재미있어서 ..
이건 도대체가 스팸댓글인지 아닌건지 좀체 알수가 없네.
다음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중의 하나인 파이 파이에는 리플달기에 텍스티콘을 사용하는데 그 기능이 사뭇 재미있고 앙큼상큼하다. 물론 기존에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는 무언가는 많이 있었는데 이번에 게시판을 만들면서 다양한 이모티콘 제공과 함께 기능을 추가해 보려고 한다. 다양한 이모티콘의 개발도 중요하겠군. 다음의 이모티콘이 종류가 다양하고 그 디자인적인 센스도 뛰어나고 해서 이용해서 사용하려고 다음 고객센터에 라이센스에 대해서 물어봤더니 이모티콘을 사용해도 좋으나 사용된는 곳에 다음파이에 링크를 걸어야 한다라고 하더라...... 에이. 그냥 만들자...
정말로 내주변엔 킹카가 완전 많다. 꼭 얼굴이 동방신기처럼 생겨야 킹카가 아니란 말이다. 정말 내 주변에 멋진 녀석 많다고 생각하는데 얘네들이 꼭 여자친구랍시고 데려오면 그렇게 맘에 안들수가 없다. 니가 시에미냐? 무슨 며느리 뽑냐? 니가 뭘 참견이야. 아무리 내생각도 그러하지만, 내 친구가 35092138509138590138905138590배 아까운건 정말 어쩔수 없는 사실이다. 그렇다고 친구한테 정말 니가 23150938590배는 훨씬 낫다. 라고 도시락싸가지고 따라다니면서 얘기할순 없는 노릇 아닌가. 하여간 지는 여자친구도 없으면서 남의 여자친구가 어쩌니 저쩌니. 에라이 니걱정이나 해라. ㅜ.ㅜ 근데 여자들도 자기 친구가 남자친구라고 데려오면 다 맘에 안들지? 우리 왜이래? 질투하는거야?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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