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는 아이

나: 찬성/반대 표가 숫자가 변경 되면 댓글 글자 색이 진해지거나 엷어지면 어떨까?이거 완전 기막힌 생각이다. 게시물이 추천을 받거나 조회수가 올라가면 글자크기가 커진다던지, 글씨 두께가 점점 두꺼워진다던지 하게 하고, 스팸성글이나 낚시글, 비추천많이 들어오는 글은 글씨 색을 점점 옅게해서 결국 글씨색이 하얀색이 되서 안보이게 하는것. 재미있는 게시판 되겠는걸.

옥션 중독증. 요즘 틈만 나면 옥션 BEST100 보는데 지름신강림. 물방석. 방울토마토. 한라봉. 가발. 비타민C. 성인용품(--;). 청바지. 티셔츠. 완전 옥션 중독증.

조끼 완전 이쁘다. 특히 저 무늬가. 그리고 기존의 투버튼 이런식의 단추배열이 아니라 잘 매치된 4버튼의 조화까지. 옴므식으로 코디해도 좀 괜찮을 것 같다. 그런데 가격의 압박 49000원. 빈티지환 제품

http://vod.naver.com/detail.do?contentId=CP0040000681&dpNo=99&dpSeq=3&navertc=6&sm=top_mul 온게임넷이 온게임넷이라는 방송을 제대로 표현해주는 CF를 찍었다. 완전 강추. Nuclear launch detected

우리나라가 무슨 동남아시아나 중국처럼 노동력이 남아도는 그런나란가? 우리나라는 무슨놈의 악덕사장이 그리도 많은지 심보가 그리도 고약한지 실력있는 사람을 뽑고 싶어하면서도 제시한 연봉은 박봉이다. 이게 뭐하자는거지? 실력있고 감각있는 디자이너를 원츄하면서 연봉 1600 준다는 거면 그냥 집에서 싸이월드에 올릴 사진 포토샵으로 꾸미다 온, 그냥 대충 학원에서 또는 집에서 포토샵 책 5권이상 읽은 사람이나 고용하시지. 무슨 프로그램이란 녀석은 대충 키보드로 다다다다다다다다닥 치면 금방 나오는 건가? 실력있는 프로그래머를 박봉에 채용하려는 사람이나, 300만원짜리 프로젝트를 50만원에 산다는 사람이나, 기본 예의가 없다. 난 후에 반드시 CEO가 될거라고 말하는 사람이다. 나는 절대 사람을 고용하는데 있어서 만..

http://www.wingbus.com/ 요즘에 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는 윙버스다. 매쉬업사이트이기도 하고 웹2.0에 맞는 서비스이기도 하고. 기존의 여행지정보가 단순 여행사사이트에서 홍보용으로 만들었다거나, 다분히 제공자의 의도가 들어있는 정보들임에 반면에 윙버스는 많은 블로거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서 만드는 여행정보제공 메타사이트 이다. 어쩜 이런 서비스를 만들 생각을 했는지... 아직은 4개도시밖에 서비스가 되고 있지 않지만, 정말 프로그램적으로도 발전을 이루고, DB에 축적된 자료도 많아 지게 되면 전세계를 아우를수 있는 네티즌이 만드는 여행정보를 담고 있는 그런 곳이 될 것같다. 이런 여행정보에 덧붙여서 여행사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라던지 실제 수익을 창출할수 있는 모델을 개발하게 되면 돈좀 만지겠..

제대로 된 기획이 있어야지. 프로세스 로직, 플로우가 작성된다. 또한 제대로 된 프로세스 로직, 플로우가 있어야 ERD가 완성이 되고, 객체지향적으로 구현이 될것이며, 이렇게 되어야만 정말 제대로된 뭔가를 만들수가 있다. 이거 원 기획부터 삐걱거리니 뭘 제대로 할수가 있나....

모든 자신의 일에 대한 책임을 아우를수 있는말.주인의식.뭐든지 주인의식을 가지고 하자.그러면 자신이 맡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절대 빵꾸날 일은 없으니깐.

진정한 의미의 정보화?서류철은 서류철대로 하고파일은 파일대로 또 가지고 있고그렇다고 그 파일을 사용하면 내가 또 말을 안하는데정작 일할땐 컴퓨터 켜서 몇번 클릭해서 보면 될 것을또 서류철 뒤져가면서 찾는 행위. 어짜피 서류로 받아볼꺼면서 파일로 작성하라는 행위. 이거 완전 정보화가 아니다.정보화가 사람을 더 편하게 해주는게 아니라일거리 한개를 더 얹어주는거라고.

사원들의 근무여건 조성을 위한 휴게실, 휴식장소를 따로 만든다?왜? 사무실을 휴게실로 만들어버리면 되잖아.일터의 놀이터화일 = 놀이아무리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과 잘하는 사람도결국엔 즐기면서 하는 사람을 이기지 못해.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아는자는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좋아하는자는 즐기는 자만 못하다 일할땐 일하고 쉴땐 쉬어?일하는게 곧 쉬는 것. 바로 그 정신. 바로 그 마음가짐. 바로 그 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