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는 아이

http://movie.damoim.net/istyle/movie/external_movie.asp?ownpnum=14917110&movieseq=6211607 저게 어떻게 저렇게 되는거지... 완전 신기하네. 어떻게 뒤로가는거냐고. ㅜ.ㅜ

http://blog.naver.com/b6424301?Redirect=Log&logNo=120024278013&vid=1000274811 엑스맨 커플결정전에서 수퍼주니어의 강인이 보여준 장기인데 완전 내스타일. 저 노래 항상 다운받아서 가지고 다니다가 퍼포먼스 마구마구 뿌려대야겠다. 춤바람2탄. 열라 연습만이 살길이다.

하필 바람중에서도 심각하다는 춤바람에 들리다니. 바다의 VIP 노래도 엑스맨에서 처음들었을때부터 너무 땡겼고 완전 강추인데 우연히 동영상검색하다가 강좌동영상이 있길래 한 3일 연습해봐야지. 나도 춤 잘추고 잡다!

완전 강추하는 신발 클락스 러거. 내가 살려고 살려고 하는데 늘상 신발 사려고 하면 꼭 옷에 관심이 가는 바람에 신발 살돈을 옷 사는데 써버리고 만다. 클락스는 금강제화에서 수입해서 유통시키고 있는데 금강제화하면 또 상품권 싸기로 유명한곳 아닌가. 그래서 클락스 러거 정품을 싸게 구입하는 법을 알려드리자면 옥션에서 금강제화 상품권을 10만원짜리 5만원짜리를 산다. 대략 115000원정도면 총 15만원어치 상품권을 살수 있을것이다. 거기에 러거가 매장가격으로 165000원이니깐 현금으로 나머지 금액만 치르면 약 3~4만원정도는 싸게 살수 있는셈이다. 어떤이들은 왈라비를 강추하기도 하던데 나는 클락스 러거 브라운 완전 추천이다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046628905&frm=best5 아베크롬비st 조리 2900원! 싼게 참 맘에 드는군. 올해 역시 버켄스탁 아리조나를 사고 싶지만, 올해는 슬리퍼 신을일이 별로 없으므로 내년으로 미루자. 나는 이상하게 그 비싼 10만원짜리 버켄스탁 쓰레빠를 사고 어째 일년밖에 못나냐고...ㅜ.ㅜ 내가 슬리퍼를 너무 험하게 신나...

단순히 DB는 DataBase의 약자다. 라는 것만 알고. 데이터베이스 디자인에 관한 전공과목을 들은적이 있었다. DB가 뭔지 뜬구름 잡는 듯이 수업을 듣긴 들었다. 철없고, 자신이 대학생임을 충분히 인지하고 대학생을 즐길나이였던 2학년인 나에게 별로 강의 내용이 와닿지 않았는지 공부를 제대로 안해서 성적역시 그다지 높게 받지 못한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또 배웠던 전공과목중의 하나가 MIS(management infomation system) 이라는 과목이었는데 이 과목역시 뭔 소린가 하면서 대충대충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요즘 그때 공부제대로 안한걸 후회하고 있다. 웹프로그래밍을 공부하다 보니 당연히 웹프로그래밍과 연계되어야할 데이터베이스에 대해서 공부해야했고 공부를 하다보니 mis시간에 배운 E..

메릴랜드 대학에서 제공하는 강의 중에 어떤강의는 수업이 철저히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편성되었었는데 그 프로젝트중 한가지가 오픈소스프로젝트인데 학생들은 학기중에 관심있는 분야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하나 선정해서 버그를 패치하거나, 기능을 추가한 후에 해당 오픈 소스 커뮤니티에서 답신을 받아야 하고 프로젝트에 상당한 기여를 한 후에, 기여도를 요약해서 보고하면 이게 학생들의 프로젝트 점수가 된다고 한다. 오늘 정기구독하고 있는 마소책이 배송이 왔는데 칼럼의 내용중에서 이런내용이 있었는데 참 재미있는 수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나도 대학을 4학기는 다녔지만 앞으로 4학기가 남았고. 4학기를 보내면서 들은 수업중에서 조금이상의 암기를 요구하는 과목은 전부 출석만 잘해서 출석점수만 있고, 수업시간의 태도라던지,..

http://blog.naver.com/sejeun?Redirect=Log&logNo=24112348 요즘에 한창 쇼핑몰 구축 때문에 이래저래 사업구상하고 있는 중인데 그냥 이것저것 검색해보다가 네이버 블로그에서 여성의류쇼핑몰에 대한 간단 분석이 나온 글이 있어서, 눈요기감으로 읽기에 좋았다. 나야 뭐 성별이 남자다 보니 여성의류쇼핑몰은 4억소녀로 유명한 립합(개인적으로는 전에 한번 언급한적이 있지만, 4억소녀의 착한 몸매에 더욱 관심이 많다)만 알고 있었는데 오늘은 한번 이들 분석을 해보면서 사업구상 해봐야겠다.

http://css.macple.com/forum/showthread.php?t=514 너무 좋은 가상클래스(가상클래스란, :link :visited :hover :active :focus) 우선순위입니다. 자세한 글을 들어가서 읽어보세요.

안티앨리어싱의 차이 완전 압박 안녕하세요 여러분 정말로 반갑습니다 나는 안티 앨리어싱 옵션을 꺼놓는것이 좀더 쾌적한 환경에서 XP를 즐기고 인터넷을 즐기는 건줄 알았는데 안티앨리어싱을 꺼놓고 켜놓는 차이가 이렇게 아름다움의 차이가 클줄몰랐다. 특히나 글자크기가 커질때 안티앨리어싱이 켜있으면 글자가 완전 그래도 아름답다. 안티앨리어싱 켜고끄는 방법 내컴퓨터 -> 속성 -> 고급 -> 성능에 화면의 가장자리 다듬기 이부분을 체크하면 위에 써놓은 36pt짜리 글자도 아름답게 보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