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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내주변엔 킹카가 완전 많다.

꼭 얼굴이 동방신기처럼 생겨야 킹카가 아니란 말이다.

정말 내 주변에 멋진 녀석 많다고 생각하는데

얘네들이 꼭 여자친구랍시고 데려오면

그렇게 맘에 안들수가 없다.

니가 시에미냐? 무슨 며느리 뽑냐? 니가 뭘 참견이야.

아무리 내생각도 그러하지만,

내 친구가 35092138509138590138905138590배 아까운건 정말 어쩔수 없는 사실이다.

그렇다고 친구한테 정말 니가 23150938590배는 훨씬 낫다.

라고 도시락싸가지고 따라다니면서 얘기할순 없는 노릇 아닌가.

하여간 지는 여자친구도 없으면서 남의 여자친구가 어쩌니 저쩌니.

에라이 니걱정이나 해라. ㅜ.ㅜ

근데 여자들도 자기 친구가 남자친구라고 데려오면 다 맘에 안들지?

우리 왜이래?

질투하는거야?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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