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평범한 사이트에서 회원가입시 주민등록번호 왜 요구하는지 이건 좀아니다. 나는 우리나라에서 주민등록번호를 대해할만한 존재로 그냥 괜히 크게 무슨 퍼스널아이덴티티니 뭐니 해서 뭐 거창하게 무슨 고유식별번호나 이런거 만들지 말고 그냥 이메일주소를 사용했으면 좋겠다. 이메일역시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것 아닌가. 비밀번호를 잃어버렸을때는 가입한 이메일로 비밀번호를 보내주는거다. 그러면 비밀번호찾기 기능은 손쉽게 구현할수 있겠고. 어떤 이메일로 가입했는지 까먹었다 싶으면 자신이 쓰는 이메일 아이디로 전부 비밀찾기를 해보면 되는것 아닌가. 이메일 비밀번호를 까먹으면 그 이메일 비밀번호를 까먹었을때 비밀번호를 받을 다른 이메일을 적어놓으면되는거고 내가 생각하기에 우리나라 1인당 가지고 있는 이메일의 수는 대..
[CODE] [/CODE] 쇼핑몰 장바구니 기능을 제작중이다. 장바구니를 어떻게 구현하느냐는 다들 말이 많은데 DB를 사용하느냐, 세션을 사용하느냐, 쿠키를 사용하느냐다. 나는 세션과 DB보다 쿠키를 사용해서 서버에 부하를 덜 주는 방법을 택하기로 하고 쿠키로 만드는 장바구니 작업을 하던중에 장바구니 페이지로 해당하는 상품명의 고유번호가 변수로 넘어가는데 장바구니 페이지에서는 받은 변수로 카트 쿠키를 생성한다. 쿠키값은 배열로 고유번호와 수량이 들어가게 되는데 cart['title_no'] 라는 쿠키에 값으로 수량이 들어가게 된다. 물론 title_no의 값은 상품명의 고유번호다. 따라서 cart쿠키를 foreach를 사용해서 그안에 저장되어있는 배열값을 출력해서 장바구니를 생성하게 되는데 이상하게 장바..
요즘에 이상하게 자꾸 조끼(vest)에 눈이 간다. 조끼 멋있는거 발견!
화장실에서 용변 보는 소리가 날까봐 사랑 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는 화장실도 안가고, 아직도 서로 눈이 서로 마주치면 얼굴이 달아올라 얼굴한번 제대로 못쳐다보고, 만나는 날마다 항상 심장이 두근두근 하고, 헤어질때면 야속히 흘러간 하루를 한없이 원망하는 매일매일 가슴떨리는 사랑을 해보고 싶기도 하지만, 때론 사랑을 한다면...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방귀도 마구끼고, 화장실에서 대변을 보는 중에 휴지가 다 떨어졌다며 휴지를 가져다 달래기도 하고 허름한 추리닝차림으로 TV를 보면서 캔맥주에 오징어 땅콩을 주워 먹으면서 TV에 나온 연예인 쟤는 성형은 너무했네, 쟤는 밥맛없다, 쟤는 싸가지가 없다는 둥 험담을 하기도하고, 평생친구같은 마치 산소처럼 서로가 느껴지는 그런 사랑을 해보고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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