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프라이머에 문을 두드리세요

지난 8월 31일 프라이머의 DEMO day가 있었던 날입니다.

뒤늦게 이렇게 포스팅을 하네요.



프라이머?

프라이머는 잠재적 참업가를 발견하고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여 창업가로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입니다.


엔턴십?

엔턴십(Enternship)이란 Enterpreneur(기업가) + Internship(실습)의 합성어로서 창업실습 프로그램으로서 창업의 경험을 통해 더 나은 인간상과 가치관 함양을 목표로 합니다.


프라이머는 창업자 5분(권도균, 이택경, 이재웅, 장병규, 송영길) 모여서 젊은 창업자를 돕기 위해 올초에 설립되었습니다.



이니시스르 창업한 권도균 대표님,

다음 창업자 이재웅 대표님, 이택경 이사님,

네오위즈와 첫눈의 창업자 장병규 대표님,

엔컴퓨팅 대표 송영길 대표님이 모여서

만든 프라이머 입니다.



프라이머는 지난 여름방학기간동안 co-up을 운영하시는 이장님(양석원)과

처음으로 엔턴쉽 프로그램을 진행했었고

신생기업들의 시드머니 투자도 하고 있습니다.


총 13팀이 엔턴쉽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많은 경험과 지식을 공유했습니다.

그리고 8월 31일에는 이 13팀의 아이템을 발표하는 DEMO데이가 있었습니다.


당시에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은 사진으로나마 감상해보세요 ^^

Demo day

참여팀보기
갤러리
플리커 사진보기



다음 엔턴쉽 프로그램은 언제할지 모르겠지만

혹시나 창업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프라이머를 꼭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