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이 고장났어요

아무런 충격이나 침수가 없었는데도 갑자기 잘 사용하던 맥북(12인치 2016년)이

 

갑자기 부팅시 물음표를 나타내며 부팅이 안되더라고요.

 

 

가로수길 애플스토어에 맡겼는데 로직보드 고장이라고 하네요

 

수리비가 70만원이 훨씬 넘더라고요

 

차라리 그돈이면 중고를 살수 있는 가격이라...

 

 

그래서 포기하려던 찰나에 국내에서 맥 제품 로직보드를 직접 수리하는 업체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에이플러스맥이라는 업체인데요

 

 

유투브 채널도 운영하는곳이라 엄청 신뢰가가더라고요.

 

그래서 고장난 맥북을 들고 직접 에이플러스맥에 찾아갔습니다.

(주차가 어렵더라고요)

 

 

그런데 아쉽게도 제가 가지고 있는 맥북 12인치 2016년도 버전은 수리도 어렵고

 

가성비가 안나오는 제품이라고 말씀해주시더라고요

 

 

수리가 불가능해도 수리 불가능 진단을 위한 점검비로 최소 10만원의 비용이 들고

 

수리가 가능한경우 40만원 정도 수리비가 청구된다고 해서 안하시는게 낫다고 말씀해주셔서

 

그냥 포기하기로 했습니다.(수리비 20만원까지는 어떻게든 해보려고 했는데말이죠)

 

 

그래도 다행히 외관은 멀쩡해서 집근처 고장난 맥북 매입업체가 있길래

 

거기에 15만원 주고 팔고 왔네요

 

 

여러모로 슬픈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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