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웹2.0 쇼핑몰

내가 생각하는 웹2.0 쇼핑몰이란?

쇼핑몰은 사람들이 물건을 구매하는 바로 그런곳이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야한다.

또한 그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보여줄수 있어야 한다.

나는 웹2.0 쇼핑몰에서 태그라는 개념을 반드시 넣고 싶다.

어떠한 상품이 있을경우,

쇼핑몰을 방문한사람들이 그 상품에 대해서 태그를 계속 덧붙여주는 거다.

조인성스타일, 강동원삘, 졸업식때 입을만한 옷, 빨간 츄리닝, 마바지, 금색단추 등등

그래서 해당 상품에 대한 사람들의 태그가 계속 쌓이면

쇼핑몰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좀더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고를수 있지 않을까?

물론 관리자 역시 해당 상품에 대한 전문적인 태그를 달아야한다.

소재, 제작방식 등등

면100%, 캐시미어, 나일론, 나염, 락워싱 뭐 이렇게 말이다.

"내일이 졸업식인데 무엇을 입고 갈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쇼핑몰을 방문한사람은

검색창에 졸업식 이라고만 치면

사람들이 이미 기존에 태그를 달아놓았기 때문에

졸업식과 관련된 태그들이 달린 제품들을 쭉 보여주면

좀더 고객에 요구에 맞는 상품을 내놓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조인성 스타일을 워너비 하는 사람은

조인성이라고 검색하면 조인성이라는 태그가 달린 상품이 보여질 것이고

벨벳이라는 소재를 찾는 손님이 벨벳이라고 검색을 하게 되면

벨벳 소재의 상품들이 보여지고

나는 빨간색이 잘 받으니깐 이번에 빨간색 계통의 자켓을 사고 싶다 하면

빨간색 자켓을 보여줄수 있을 것이다.

이런 쇼핑몰 나는 만들껀데 누가 나보다 먼저 만들라나?

또 좋은 생각있으면 우리 함께 나눠요~ 

Comment List

  • vlian 2006.11.09 23:17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와우. 멋져요.
    저도 쇼핑몰 운영하고 있어서 여러 색다른 시도를 많이 하려고 하는데,
    말씀하신 태그 같은것도 비슷하게 생각은 해봤는데, 프로그래밍이 딸려서..-_-;;

    엠플 같은 오픈마켓은 이미 판매자가 상품 올릴때 태그를 달아서 카테고리와 검색쪽에 적용을 하고 있다죠~
    쇼핑몰 고객까지 태그에 참여하는건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