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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바로 잡힐려면,

이것이 잘못된 것임을 "깨닫는 자"가 있어야 하고,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고 말할수 있는 "용기있는 자"가 있어야 하고,

잘못된 것의 대안을 내놓을수 있는 "아는 자"가 있어야 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려고 움직이는 "행동하는 자"가 있어야 한다.

지금 우리 사회를 둘러보면

자신이 당해놓고서도 자신이 해놓고서도 잘못된 것임을 깨닫는 자도 없고

알고 있어도 그냥 속만 삭이며 말할수 용기가 없는 자도 없고

적당한 답은 내놓지 않은채 잘못된다고 혼자 중얼거리는 사람도 있고,

문제도 있고 방법도 있는데 실천하지 않는 자도 있다.

오늘 따라 느끼는 거지만,

잘못된것은 잘못되었다고 말할수 있는 용기.

지금 내 주변에는 그런 용기있는 자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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