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름발이 지도 오픈 api 3인방(구글, 야후, 네이버)

지도 open api를 통해

가입되어있는 회원들의 위치를 지도위에 표시(마커)해주는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지금 현재 누구나 사용가능한 지도 오픈 api가 공개되어있는 곳이 총 3군데.

바로 구글과, 야후, 네이버 이다.


그런데 이런 제길 이 지도 3가지 모두 절름발이다.



그럼 네이버 지도부터 한번까볼까?




정상적으로 나올때의 모습



doctype이 선언되어있는 FF와 safari에서의 모습



doctype이 선언되어있는 standard 모드에서는 파이어폭스와 사파리에서 네이버 지도를 볼 수 없다.

정상적으로 내가 지정한 크기대로 렌더링 되지 않고 기본크기인 256 * 256 크기로만 출력이되며 위치이동도 안된다.

doctype 선언을 지우면 기능이 정상작동하는데

웹표준이 선택이 아닌 필수인 이 시대에서 doctype을 지워야만 네이버 지도를 쓸수 있다니 한숨만나온다.





다음타자 야후 지도

일단 http://kr.gugi.yahoo.com/map/ 여기가 야후 거기의 지도 길찾기 서비스인데

오페라로 접속하면 지도가 나타나지 않는다. 그나마 다행스런운건 IE, FF, safari에서는 잘 나온다는점.

따라서 야후 지도 api 역시 마찬가지로 오페라에서 지도가 나타나지 않는다.

주 브라우저가 오페라인 나에게 오페라에서 누릴수 있는 지도검색의 행복을 앗아가다니. 할말이 없다.




정상적인 야후 지도의 모습



오페라에서의 야후 지도





그럼 구글지도 한번 볼까? 구글지도는 어디 좀 멀쩡한가?




네이버지도



야후 지도



구글지도



3종류의 지도를 맵형식으로 보게 되면 구글지도는 국내지도를 표시하는데 있어서 완전 피카소다.(추상화)

위성지도는 미국만큼은 아니지만, 우리나라도 어느정도 자세하게까지 표시되는 반면에 일반 지도는 그 옛날 대동여지도만도 못하다.




네이버지도를 선택할 경우는 웹표준을 준수한다고 가정했을때 파이어폭스와, 사파리 사용자를 버려야 하며
야후 지도를 선택할 경우는 오페라 사용자를 버려야 하며
구글 지도를 선택할 경우 서비스는 이뭐병이 되버린다.


이 세가지 선택안을 놓고보면 어쩔수 없이 야후지도를 선택해야함이 당연했다.

또한 3종류의 지도 서비스의 지도 렌더링 체감속도를 비교해보면 야후지도가 가장 느리다라는것을 느낄수 있는데 이점 역시 안타깝다.


표준, 표준 외치고 있는 다음은 지도 api를 만들고 있다고 하는 소식은 있는데

언제나오는지 뭐담은 보릿자루 마냥 감감무소식이다.


우리나라에서 open api를 이용한 매쉬업서비스가 왜 활성화되지 않는지 한탄만 하지말고, 제대로 만들어서 제공하란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