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지사지 - 웹접근성

사지가 멀쩡하고 웹을 아주 능숙하게 사용할줄 알고 웹에 종사하고 있는 저는

웹접근성을 마치 산소가 우리주변에 있지만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느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특히나 스크린리더의 경우는 사용하게 되는 일이 관공서 프로젝트에서 말고는 없으니(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도 관공서 프로젝트지만 스크린리더 항목은 전혀 측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도 역시 웹접근성, 웹접근성 말만 강조했던것 같기도하네요.


yahoo UI 블로그에 올라온 스크린리더 소개 동영상을 뒤늦게 보았습니다.

동영상이 30분가량 되는데요.

류준호 님께서 아주 친절하게 한글 번역까지 해주셔서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동영상을 보면서

title 태그가 얼마나 중요한지 a태그가 얼마나 중요한지 h 태그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li가 얼마나 중요한지 alt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


신현석님의 과거 포스팅중에서 웹접근성에 관련된 포스팅이 있는데요.

이 포스팅은 웹접근성을 무시한 사이트를 시각장애인이 얼마나 어렵게 사용하는지에 대해서

간접적으로나마 느낄수 있습니다.


현재 웹퍼블리싱 업무를 하는 사람으로써 역지사지(易地思之) 라는 단어가 크게 와닿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