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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오픈전 임시로 걸어두는 Comming soon 페이지.
언제 오픈하겠다 라는 소식을 남겨놓고
더 빠른 소식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메일을 접수 받기도 합니다.
Capturely 에서 이러한 Comming soon 페이지를 손쉽게 만들어 사용할수 있게 해줍니다.
회원가입은 이메일과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끝.
회원가입후 새로운 Comming soon페이지를 만들면 됩니다.
제일 중요한 사이트 이름과 설명을 넣으면 되고, 선택적으로 구글 애널리틱스 코드를 삽입할수도 있습니다.
간단하게 위의 정보만 입력을 하고 완료 버튼을 누르면 새로운 Comming soon 페이지가 이렇게 완성됩니다.
입력한 내용의 간단한 페이지가 나타나며 이 페이지의 CSS를 직접 변경할수 있는 창이 나타납니다.
capturely에서 만들어주는 comming soon 페이지의 HTML구조가 단순하여 CSS로 손쉽게 디자인 변경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페이지는 내 대쉬보드에서 그 현황 파악이 가능합니다.
이메일을 신청한 사람의 명단이 나타납니다.
Capturely의 수익모델은 20명의 신청까지는 무료인데 그 이상에 대해서는 접수되는 메일 한개당 $0.25의 비용이 듭니다.
100명을 초과해서 접수받게 되면 $25달러정도 우리나라 돈으로 3만원 가까이 비용이 드는군요.
가격은 어찌보면 비싸기도 한데
몇번의 입력과 클릭만으로 손쉽게 구현할수 있는 Comming soon 페이지라 나름대로의 의미는 있는것 같습니다.
언제 오픈하겠다 라는 소식을 남겨놓고
더 빠른 소식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메일을 접수 받기도 합니다.
Capturely 에서 이러한 Comming soon 페이지를 손쉽게 만들어 사용할수 있게 해줍니다.
회원가입은 이메일과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끝.
회원가입후 새로운 Comming soon페이지를 만들면 됩니다.
제일 중요한 사이트 이름과 설명을 넣으면 되고, 선택적으로 구글 애널리틱스 코드를 삽입할수도 있습니다.
간단하게 위의 정보만 입력을 하고 완료 버튼을 누르면 새로운 Comming soon 페이지가 이렇게 완성됩니다.
입력한 내용의 간단한 페이지가 나타나며 이 페이지의 CSS를 직접 변경할수 있는 창이 나타납니다.
<div class="headlineWrapper">
<div class="container">
<h1>Hello doday</h1>
</div>
</div>
<div class="descriptionWrapper">
<div class="container">
<p>Hello dodayHello dodayHello dodayHello dodayHello dodayHello dodayHello dodayHello dodayHello dodayHello dodayHello dodayHello dodayHello dodayHello doday</p>
</div>
</div>
<form accept-charset="UTF-8" action="/emails" class="new_email" id="new_email" method="post">
<div style="margin:0;padding:0;display:inline"><input name="utf8" type="hidden" value="✓" /><input name="authenticity_token" type="hidden" value="aDLUEoYfwnokz1WtWwzrJ1yHTUc22yEjad3MGfszrB8=" /></div>
<div class="fieldWrapper">
<div class="container">
<div class="field">
<label for="email_email">Email</label>
<input id="email_email" name="email[email]" size="30" title="Your email address" type="text" />
</div>
<div class="button">
<input id="email_submit" name="commit" type="submit" value="Submit" />
</div>
</div>
</div>
</form>
capturely에서 만들어주는 comming soon 페이지의 HTML구조가 단순하여 CSS로 손쉽게 디자인 변경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페이지는 내 대쉬보드에서 그 현황 파악이 가능합니다.
이메일을 신청한 사람의 명단이 나타납니다.
Capturely의 수익모델은 20명의 신청까지는 무료인데 그 이상에 대해서는 접수되는 메일 한개당 $0.25의 비용이 듭니다.
100명을 초과해서 접수받게 되면 $25달러정도 우리나라 돈으로 3만원 가까이 비용이 드는군요.
가격은 어찌보면 비싸기도 한데
몇번의 입력과 클릭만으로 손쉽게 구현할수 있는 Comming soon 페이지라 나름대로의 의미는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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