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을 만들기 힘든 이유.

뭔가 하나 클라이언트의 요청이 왔을 때

설계부터 착실히 뭔가를 이번엔 제대로 만들어 볼려고 하면

그놈의 잦은 설계변경.

그냥 한글에서 오타수정하듯이 수정하면 되는 것 같이 이야기 하는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땜질식의 메꾸기를 하고

억지에 가까운 고객의 주문에 다시한번 고뇌하고.

전혀 그 분야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마저 없어 아무것도 이해못하는 클라이언트.

이해 못해. 이해못해. 이해시킬수도 없어.

마치 네티즌때문에 대한민국의 드라마의 수준이 낮아지는 것과 같이

클라이언트는 엉뚱하고도 무리한 요구에 나는 오늘도 어처구니 없는 작품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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