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는 아이

플리커와 피카사로부터 시작된 이미지 공유 서비스 이미 많은 분들이 이런 서비스부터 시작해서 무료이미지호스팅이라 불리는 무수히 많은 서비스들을 알고 계실 겁니다. url 짧게 만드는 서비스 못지 않게 많이 나온 서비스중의 하나가 이미지 또는 파일을 손쉽게 업로드 하고 공유하는 서비스인것 같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이미지공유서비스는 그야말로 심플하게 공유한다는게 이런말이구나 싶은 서비스입니다. http://www.picamatic.com 웹사이트의 메인페이지를 볼까요? 저기 저 무수히 많은 upload 버튼들을 누르면 업로드가 되겠구나 싶을 겁니다. 이런 깔쌈한 UI와 UX 주의깊게 웹페이지를 보신다면 상단에 있는 회원가입 링크 register에 취소선이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이 서비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