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는 아이

다음의 쏠스튜디오에서 내놓은 생산성앱이 두개가 있는데요. 하나는 쏠캘린더, 다른 하나는 쏠메일입니다. 둘다 평이 굉장히 좋더라고요. 오늘 제가 이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릴앱은 쏠캘린더인데요. 원래 사용하고 있던 캘린더앱인 jorte에 몇몇가지 아쉬운점이 있어서 새 캘린더앱을 찾는중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써보니 안드로이드용 통합 캘린더 종결자라 부를만하네요. 디자인도 단연 종결자고, 기능면에서도 종결자급입니다. 원래 제가 사용하던 안드로이드용 캘린더앱은 그 유명한 jorte 입니다. 제가 블로그에서도 소개를 한적이 있고요. 그런데 jorte에서 아쉬운점이 두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디자인이 구리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여러개의 캘린더를 연결했을때 전체 캘린더에서 각 일정이 어떤 캘린더의 일정인지 한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