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2.0'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05/05 일반인 VS IT종사자 (4)
  2. 2007/03/08 위즈위드의 조금은 특별한 개인화영역
  3. 2006/11/09 내가 생각하는 웹2.0 쇼핑몰 (1)

일반인 VS IT종사자

2007/05/05 01:28
나는 컴퓨터를 켜면 제일먼저 한RSS를 통해 RSS를 구독하며

올블로그에 들어가서 실시간 이슈를 파악하며

나도 뭔가 말하고 싶으면 태터툴즈로 운영되는 내 블로그에 포스팅을 한다.

관심있는 홈페이지를 북마크를 할때는 마가린을 사용하여 북마크를 하고

검색은 구글을 통해서 하며

브라우저는 파이어폭스가 기본 브라우저다.

또한 업무활용에 위키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필요한 자료는 위키피디아에서 즐겨 찾는다.

난 웹쪽에 관심이 있고 웹관련일을 하는 IT종사자다.



그럼 내주변사람들은?

컴퓨터를 켜면 싸이월드를 가장먼저 켜서 일촌관리를 하고

자신이 찍은 사진들을 올리고 스크랩질을 한다.

그리고  네이버에서 뉴스를 본다.

검색도 무조건 네이버에서 하고.

RSS가 뭔지 모른다. 올블로그는 더더욱 모른다.

블로그는 그냥 미니홈피의 다른 이름인줄로 안다.

"인터넷을 켜" 라고 말하면 그냥 인터넷 = 인터넷익스플로어(IE)이다.

당연히 파이어폭스가 뭔지도 모르고.

액티브액스는 그냥 아주자연스러운존재다.

그냥 깔라그러면 단순히 "예"만 누르면 되는 그런존재다. 뭐 별로 안복잡하니깐.



엄청난 괴리감.

본인은 서울에 있는 4년제 대학을 다니고 있는데

학교내에 당연히 어느학교나 그렇겠지만 일반학생들이 이용하게끔 만들어놓은 컴퓨터 실이

아주 멋지게 잘 꾸며져 있다.

하지만 컴퓨터실에 있는 그 무수히 많은 컴퓨터중에 파이어폭스가 설치된 컴퓨터는 단 1대도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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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위드의 조금은 특별한 개인화영역

2007/03/08 15:33
한창 ajax가 그 스포트라이트를 한꺼번에 받고 있을때

ajax를 이용하여 실제로 우리가 오프라인에서 물품을 구매하는 프로세스를 그대로 가져온

http://www.panic.com/goods/

이 사이트의 장바구니시스템이 새롭고 참신한 방법이라 칭송받으며

몇번 블로그스피어에 오르락내리락했던 기억이 있다.

실제로도 우리는 오프라인에서 물품을 구매할때 물품을 장바구니에 넣고,

구매를 다시 취소하고자 할때는 장바구니에서 빼는 행동을 취하는데

이러한 오프라인의 사용자 행동에 맞춘 쇼핑몰이었다.

나도 처음에 이 사이트를 보고는 기획도 참신하고 기술구현도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어서

북마크를 해두고 인상깊게 기억하고 있었다.

물론 이사이트 말고도 웹2.0 쇼핑몰이라 불리며

물건의 색상을 선택하면 해당 색상의 물품이 검색된다던가 태그를 이용한 물품의 분류체계를 가지고 있는

쇼핑몰이라던지 여러 쇼핑몰이 있긴 있었다.

이번에 국내에서 서비스중인 위즈위드(http://www.wizwid.com/)의 개인화영역이 바뀌었다.

언제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동생이 어제 위즈위드가 신기하게 바뀌었다고 알려주길래 한번 들어가보았다.

나는 위즈위드에 남자옷은 별로 괜찮은게 잘 안보여서 잘 안가는터라...

위즈위드 화면

하단의 개인화영역을 오픈했을때의 모습이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개인화 영역을 닫은 접은 모습이다.



플래시로 제작되어있는 이 개인화영역은

디자인도 위즈위드 전체적인 컨셉과 잘맞고 쇼핑몰에 잘 녹아들어가 있다.

사용자가 특정 상품을 클릭했을때 자신이 클릭해서 보았던 상품은

개인화영역의 TODAY  부분에 그 목록이 남고

위시리스트에 상품을 저장하면 WISHLIST에 남고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으면 CART에 그 목록이 썸네일이미지와 함께 저장된다.

그리고 쇼핑카드 탭 옆에는 자신이 장바구니에 담은 상품들의 총액이 나와있어서

사용자는 자신이 무엇을 장바구니에 담았는지 장바구니 페이지로 이동해서

보는 번거로움 없이 페이지 이동없이 자신의 현재페이지에서 개인화정보를 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국내 쇼핑몰에서는 장바구니를 클릭해야한다는 그러한 사용자의 행동이 아주 당연한 액션으로 받아들여지고 있고

깊이 인식되어있어서 물품을 드래그해서 장바구니영역에 가져다 놓는 사용자인터페이스가

초반에만 신기할뿐 그 이후에는 귀찮은 행동이 될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볼때

오히려 장바구니를 언제나 손쉽게 볼수 있는 위즈위드의 이런 방식도 꽤 괜찮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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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웹2.0 쇼핑몰

2006/11/09 22:32
내가 생각하는 웹2.0 쇼핑몰이란?

쇼핑몰은 사람들이 물건을 구매하는 바로 그런곳이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야한다.

또한 그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보여줄수 있어야 한다.

나는 웹2.0 쇼핑몰에서 태그라는 개념을 반드시 넣고 싶다.

어떠한 상품이 있을경우,

쇼핑몰을 방문한사람들이 그 상품에 대해서 태그를 계속 덧붙여주는 거다.

조인성스타일, 강동원삘, 졸업식때 입을만한 옷, 빨간 츄리닝, 마바지, 금색단추 등등

그래서 해당 상품에 대한 사람들의 태그가 계속 쌓이면

쇼핑몰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좀더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고를수 있지 않을까?

물론 관리자 역시 해당 상품에 대한 전문적인 태그를 달아야한다.

소재, 제작방식 등등

면100%, 캐시미어, 나일론, 나염, 락워싱 뭐 이렇게 말이다.

"내일이 졸업식인데 무엇을 입고 갈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쇼핑몰을 방문한사람은

검색창에 졸업식 이라고만 치면

사람들이 이미 기존에 태그를 달아놓았기 때문에

졸업식과 관련된 태그들이 달린 제품들을 쭉 보여주면

좀더 고객에 요구에 맞는 상품을 내놓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조인성 스타일을 워너비 하는 사람은

조인성이라고 검색하면 조인성이라는 태그가 달린 상품이 보여질 것이고

벨벳이라는 소재를 찾는 손님이 벨벳이라고 검색을 하게 되면

벨벳 소재의 상품들이 보여지고

나는 빨간색이 잘 받으니깐 이번에 빨간색 계통의 자켓을 사고 싶다 하면

빨간색 자켓을 보여줄수 있을 것이다.

이런 쇼핑몰 나는 만들껀데 누가 나보다 먼저 만들라나?

또 좋은 생각있으면 우리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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