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서비스'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11/17 미래 웹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
  2. 2008/08/07 ididwork - 나 일했어요~
  3. 2007/03/08 따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기획자, 웹디자이너, 웹퍼블리셔, 개발자
  4. 2007/01/25 우리나라에서도 개방, 열린, 오픈 포탈이 성공할수 있을까?
  5. 2007/01/05 사용자는 똑똑하지 않다. (9)

미래 웹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

KAIST INSTITUTE에서 아주 재미있는 공모전을 하네요.

미래의 웹서비스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전개될까 라는 미래 웹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한답니다.



http://cscola.kaist.ac.kr/wiki/index.php/Idea_con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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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idwork - 나 일했어요~

모두들 회사에서 팀장님이나 프로젝트 매니저에게 업무보고를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매일 워드프로세서에 일일 업무를 작성하여 보고서 형식으로 올리시나요?


오늘은 아주 간단하고도 재미있는 ididwork 서비스를 소개해드립니다.

아 이런 직관적인 네이밍 아주 좋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i did work. 나 일했습니다


네 맞습니다. 이 서비스는 내가 무슨일을 했는지 기록을 남기고

그 기록은 팀매니저에게 보고가 되는 그런 웹서비스입니다.



회원가입시에 회원 종류가 2가지가 있는데 이중에서 골라야 합니다.

개인이냐 팀이냐를 골라야 하는데요.

team을 선택할 경우에는 이 계정은 team manager 계정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팀 매니저로서 가입을 하게 되면

우리팀의 멤버들(employee)을 추가할수 있습니다.

해외서비스의 특성상 무료계정에서는 팀원제한이 있을줄 알았는데

아직은 그런게 없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멤버들을 추가하게되면

추가된 멤버에게 이메일이 전송되고

별다른 설정할 필요 없이 해당 팀의 일원으로서 가입이 완료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다면 팀원에게는 어떠한 인터페이스가 나타날까요.

바로 위의 스크린샷과 같이 내가 한일에 대해서 간단히 160byte 이내로 입력할수 있는 폼이 나타납니다.

바로 여기에 내가 한일들을 작성하면 내가 한일들이 로그형식으로 남게 됩니다.

또한 이렇게 작성된 내용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로 이렇게 팀매니저의 dashboard에 실시간으로 보고가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가로 이렇게 비주얼하게 내가 한 일에대해서 얼만큼 했는지 확인이 가능하고요.

내가 작성한 내용들은 pdf또는 excel 파일로 내보내기 할수도 있습니다.



또한 team manager에게 일정 간격으로 employee 들이 한 일에 대해서 review 가  보고 되어지는 기능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 기능을 볼려면 1주일 이상 서비스를 이용해야되는터라

아직은 스크린샷을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추후에 수정하여 내용보강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업무보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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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기획자, 웹디자이너, 웹퍼블리셔, 개발자

보통의, 아니 거의 모든 웹서비스는 이러한 방식으로 태어난다.

기획자가 기획을 하고

웹디자이너가 디자인을 하고

웹퍼블리셔가 디자인을  웹에 퍼블리싱하고

개발자는 그것을 적용시키고


이 모든 과정이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바로 최고의 웹서비스가 탄생하는 것이다.


기획자는

웹디자인과 웹퍼블리싱과 개발을 이해하고 있어야 하며

웹디자이너는

기획과 웹퍼블리싱과 개발을 이해하고 있어야 하며

웹퍼블리셔는

기획과 웹디자인과 개발을 이해하고 있어야 하며

개발자는

기획과 웹디자인과 개발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자기가 속한 분야만 알려고 하고 공부하려고 하는거

물론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 것이긴 하지만

능력이 크는 폭도 작고, 그 끝도 한계가 있다.


이해한다는것이 모든것을 할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왜 이렇게 했는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체적인 흐름과 윤곽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주변에는 자신의 직업에 맞는 그 한가지만 알고 있는 그것만 고집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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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개방, 열린, 오픈 포탈이 성공할수 있을까?

우리나라의 웹의 특수성을 이야기 할때 꼭 나오는게 바로 폐쇄적이다 라는 의견이다.

너무나도 큰 우리나라 대형 포탈들은 저마다의 폐쇄적인 정책으로

사용자를 계속 자신의 우리 안으로 집어 넣으려 하고 있다.

이러한 국내 포탈사이트들의 정책 때문에

많은 블로거들, 파워유저들, IT종사자들은 우리나라의 웹의 폐쇄성을 항상 지적하고 있다.

그러면서 항상 우리나라의 네이버와 비교되는 구글.

광고수익쪽으로 네이버와 구글을 비교하자면 이 또한 네이버는 폐쇄적이고 구글은 개방적이다.

대표적으로 네이버의 광고와 구글의 애드센스가 단적인 예라고 할수 있겠다.

네이버는 계속해서 자사 서비스를 사용하게끔 사용자를 유도하여 자신의 공간안에서

계속 해서 머물기를 바라고 광고를 봐주기를 바라지만

구글은 사용자의 웹사이트로 들어가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하지만 구글은 어디까지나 국내 현실로 보면 네이버의 발끝에도 못미친다고 본다.

국내현실을 보면

1% 파워유저들, IT종사자들은 구글의 위대함을 알고 구글의 검색능력을 알고 구글을 사용한다지만

나머지 99%는 입맛에 맞춰 상까지차려주는 네이버를 찾아가고 있는 현실이다.

국내웹의 폐쇄성을 지적하긴 하지만 국내에서 개방된 웹의 형태를 띄고 있는 웹서비스가

성공적인 수익을 거둔 사이트가 있었던가?

그래서 더더욱 개방된 웹서비스를 두려워하는것 아닐까?

내가 사장이더라도 국내에서 개방형 웹서비스의 성공케이스를 보기전까지는

내밥을 조금씩 줄고 있음을 느끼면서 위험한 도전은 어려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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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는 똑똑하지 않다.

어떠한 웹서비스를 만들때라도 생각해야하는 점.

"사용자는 똑똑하지 않다."

기획자는 으레 이러한 실수를 범하기 쉽다.

자신이 기획한 내용이고 자신이 기획을 하면서 수십번 수백번 생각했던 부분이기 때문에

이런 자가당착에 빠진다. 사용자 = 자신

사용자는 이 서비스를 이용한 다음에 다음 동선이 어디로 이어지고 어디로 이어지고

이렇게 되서 이러한 행동을 취하거나 이러한 행동을 취할수 있고.... 어쩌구 저쩌구...

그거야 당신이 기획했으니 어디까지나 사용자가 그렇게 움직여주기만을 바라는 당신의 바람이다.

또한 사용자 역시 당신만큼의 웹서비스 사용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도 깔려있다.

사용자가 우리 웹서비스에 처음 접하게 되면 이걸 클릭해보겠지?

라고 생각하는것. 그것을 왜 클릭하지? 아니 그것을 왜 클릭 안하죠? 이런 소모적인 싸움에 말리고 싶지는 않다.

웹서비스를 많이 사용해 본 사람은 그만큼의 사용경험이 축적되어있기때문에

다른 사이트역시 별다른 어려움없이 항해항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 좌측상단에 있는 로고를 클릭하면 메인홈페이지로 이동한다는 것.

1 2 3 4 5 로 표기되는 게시판의 페이징 부분도

게시판을 이미 많이 접해본 우리야 이게 게시판의 페이징 부분이라는 것을 쉽게 알겠지만

게시판이라는 존재를 처음 접해본 사람은 1 2 3 4 5 이게 갑자기 무엇인가 하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우리는 게시판 밑에는 글쓰기, 삭제, 수정버튼이 존재할 것이라고 믿고 있고 그렇게 행동하고 있다.

물론 그러한 익숙한 UI 구성이 올바르긴 하다.

사람들은 낯선환경보다는 익숙함을 원하는 경향도 그렇기도 하고.

그리고 스팸로봇을 막기위한 사용자에게 특정값을 입력하는 행위도

그 행위를 처음 접하는 사람은 이게 뭐하는 짓인가 어리둥절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 어머니는 다음카페를 이용하려는데 54와 32중 큰수를 묻는 질문에 당황하여

이게 뭔가해서 다음카페를 전혀 이용못하고 있다.

우리 아버지는 인터넷을 하다가 어떤 사이트 들어갔는데 팝업창이 떠버리면

내가 뭐 잘못만진거 아닌가 하고 겁먹고 그 사이트에 다시 절대 안들어가신다.


언제나 훌륭한 웹서비스를 만들때는 사용자는 서비스를 만드는 자신만큼 똑똑하지 않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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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르 2007/01/05 11:48 address edit & del reply

    -_-; 비단 나이 드신 뿐만이 아니라 54와 32중 큰수를 묻는 질문이 나오면 합하라는건지 빼라는건지 좀 헷갈리기도 하죠. 결국 54를 입력하면 되는데, 어제 저도 다음 가입할 때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 BlogIcon 나를찾는아이 2007/11/20 11:22 address edit & del

      정말로 회원가입하는 부분에서 어떤수가 더 큰지 묻는다는건 정말 쌩뚱맞습니다.

      홍대클럽에 놀러갔는데 클럽입구에서 입장표 주는 사람이
      향후 대한민국의 경제와 정치 10년의 전망에 대해서 한마디 해달라는것과 같은소리? 이보다 더한가?

  2. BlogIcon 주스오빠 2007/01/07 00:28 address edit & del reply

    가끔씩 회원가입할때 네모칸 안의 글자를 쳐야 될 때가 있는데 영어인데다 잘 안보일 때도 있어서 당황한 적이 있어요.

  3. BlogIcon chanbi 2007/01/07 09:12 address edit & del reply

    기획자 뿐 아니라 디자이너나 모든 사람들이 고민해야할 문제인 듯 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사실.. 예쁘고 화려하고 이래 저래 치창된 싸이트... 과연 접근성이 편리한지..
    글자의 가독성이나 고려하는건지...
    너무 상업성이 치우쳐가는 모든 것들에 대해.. 모두가 생각하고 반성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게 좋으니 하자..라는 식으로 다 따라하는건.. 안타까운 일이죠.
    어차피 싸이트는... 제작측에서 만들어서 자기들이 즐기기 위한 공간이 아닌 펼쳐서 다양한 이용자들이
    편히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하는 공간인데.......

  4. 엔아 2007/01/08 09:59 address edit & del reply

    일반적으로 그런 잡다한 기능들은 기획자나 디자이너가 구현한다기 보단 고객이 요구하는거죠..
    저사이트에는 그런기능있더라.. 쭉펼쳐지더라 어떻게 나오더라. 이렇더라 카더라.
    다해달라 요구하죠....
    어차피 10년(짧게는 5-6년)쓰고 새로 개발할건데도 평생쓸수 있게 만들어달라하죠..
    디자이너나 기획자의 문제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5. BlogIcon 꿈이많은아이 2007/01/09 09:48 address edit & del reply

    물론 갑과 을의 관계에서 갑이 요구하는건 어쩔수 없지만 많은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을 타겟으로한 범용의 웹서비스는 고객의 니드또한 신중히 생각해야합니다.

  6. BlogIcon kose 2007/01/30 00:30 address edit & del reply

    살면서 가장 힘들고 난감한것은 내 직업과 하는일을 설명 할 수 없을때 였습니다.
    아직도 저희 부모님은 그냥 자판두두러 출근하는줄 아십니다. 참 슬픈현실이죠..
    자신만큼 똑똑하진 않아도 의도정도는 남들이 알아줘야 개발자가 편해질텐데 말이죠...
    슬픈 현실입니다.

  7. BlogIcon chuck 2007/02/07 16:49 address edit & del reply

    솔직히 사람들이 web2.0시대를 과연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의심되네요. 저같은 경우도 아직 트랙백 이용에 관해서는 낯선데
    다른 사람같은 경우는 어떻겠습니까. 친구가 하는 말이 "스크랩기능 어딨냐" ;;;........-_- 참 낯설어요 ;;;

    • BlogIcon 나를찾는아이 2007/11/20 11:14 address edit & del

      블로그는 링크문화인데 싸이월드랑 네이버가 스크랩문화로 사람들을 길들여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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