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에서 손쉽게 폰트 사용하도록 도와주는 typekit
android O 부터 fontfamily 기능이 추가되어서 이제는 약간 빛이 바래긴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좋은 솔루션인 typekit을 소개해드립니다.
https://github.com/tsengvn/typekit
해당 repository에 들어가면 짧게 설명이 써있듯이
typekit은 어플리케이션의 기본 베이스 폰트를 빠르게 바꿀수 있도록 도와주는 라이브러리 입니다.
굳이 커스텀뷰를 만들필요가 없습니다.
클래스도 딱 2개만 만들면 되는데
폰트를 변경할 activity에서 상속받을 base activity를 하나 만들고
application class를 만들면 됩니다.
참쉽죠?
먼저 baseactivity
이렇게 만든 클래스는
public class HomeActivity extends BaseActivity
새로운 액티비티를 생성할때마다 요렇게 상속 해주면 프로젝트에서 편하게 쓸수 있겠죠?
그리고 application class를 만듭니다.
이렇게 만든 application class를 minifest파일에 선언해주세요.
<application
android:name=".BaseApplication"
android:allowBackup="true"
android:icon="@mipmap/ic_launcher"
android:label="@string/app_name"
android:supportsRtl="true"
android:theme="@style/AppTheme">
이렇게 되면 기본 폰트 설정끝!
typekit은
Typekit.getInstance()
.addNormal(Typekit.createFromAsset(this, "Wedding Chardonnay.ttf"))
.addBold(Typekit.createFromAsset(this, "Double_Bubble_shadow.otf"))
.addItalic(Typekit.createFromAsset(this, "Double_Bubble_shadow_italic.otf"))
.addBoldItalic(Typekit.createFromAsset(this, "Double_Bubble_shadow_italic.otf"))
.addCustom1(Typekit.createFromAsset(this, "soopafre.ttf"))
.addCustom2(Typekit.createFromAsset(this, "Break It Down.ttf"));
이런식으로 normal, bold, italic, bolditalic에 따른 각기 다른 폰트 설정을 쉽게 해줘서 매우 편리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