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imote로 beacon을 활용해보니




최근에 비콘에 흥미를 느껴서 일단 비콘을 질렀습니다.


어떤 비콘을 살까 고민하다가


제일 유명하다는 estimote 비콘을 구매했습니다.



국제배송이라 구매부터 물건을 받기까지 약 10일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제가 산 모델은 스티커형 모델인데요


굉장히 얇다는것이 특징입니다.


6mm 정도의 두께를 가지고 있고요.


거리 인식은 7m, 배터리는 약 1년정도 간다고 홈페이지에 언급되어있습니다.


디자인도 귀엽고 작고 얇다는게 매력적입니다.





먼저 비콘을 사용한 총체적인 평부터 하자면,


생각보다 너무 실망이 큽니다.




실제로 비콘과의 거리도 제법 정확히, 빠르게 측정할수 있을줄알았는데


비콘과의 거리도 잘 맞지 않고, 인식시간도 생각보다 깁니다.



비콘탓인가 싶으면서도 다른 비콘을 써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왠지 다른비콘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비콘을 가장 많이 활용하는 곳이 오프라인 매장이 아닐까 싶은데요.


물론 가장 많이 비콘의 활용사례로 언급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정말로 오프라인 매장말고는 딱히 쓰기가 애매해보입니다.




실제로 폰이 비콘 범위내에 왔다고 인식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최대 20초까지도 걸립니다.

(기종에 차이가 있을수도 있을것 같은데 제가 가진 디바이스상에서는 안드로이드가 아이폰보다 시간이 좀 더 걸렸습니다.)




예를 들어 5m 반경을 인식하는 비콘이라고 가정할때


비콘의 5m반경에 접근하기만하면 누군가에게 노티를 주는 앱을 개발했다고 가정했을때


5m 반경에 딱 접근하자마자 노티가 오지 않습니다.


해당 범위내에서 어느정도 시간을 머물러야 합니다.


이게 최대 20초까지도 걸렸고



비콘과의 거리도 생각만큼 정밀하지 않습니다.


2m 이내의 비콘에서는 어느것이 더 가까운지도 정확히 체크하기 어렵고, 정확한 거리도 재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한계점을 보고나니 비콘으로 더 만들만한게 없어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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